처음보는 커플이 운동 중이었다.
운동 초보로 보이는 경상도 억양이 강했고,
분명히 경력자인 여자는
탱크탑 차림이었다.
여: 오빠는 내 가슴이 작아도 괜찮아?
남: 내 대구 출신이다이가
여: 응, 그렇지
그 사내의 용맹함은
내 평생 기억될 것이다.
"납작만두 좋아한다"
.... 살아계시겠지?
흐미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