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X행 무고녀 역관광 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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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리퍼
2024-10-19 06:19 0
조회수: 53

난 원래 꼼꼼한 성격이라


처음 만났거나 안지 얼마 안 된 애랑 할 때는


꼭 녹음기를 켜둔단 말이야


근데 일이 터졌어


내가 사는 아파트 헬스장에


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다녔는데


만나다 보니 사귀게 됐어


어느날 우리 집에서 뜨밤 보내고


여자가 샤워하다가 갑자기


오빠 나 머리 아파 이러면서 쓰러지더라고



한달 쯤 사귄 사이라 그 날은 녹음기를 안 켜놨었는데


멀쩡하던 애가 갑자기 쓰러지니


수년간 쌓인 내 촉으로 봤을 때


느낌이 쎄하더라고




얼른 핸드폰 녹음 켰는데


1분쯤 뒤 여자가 눈 뜨면서


"뭐야 나 기절했었어?"



1분만에 눈 떴다고 하니까


"체감상 한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데?"


이러길래



이건 지난 날 빅 데이터로 볼 때


빼박이다 싶어서 물어봤어


"아까 뜨밤 보낼 때 좋았어? 그래서 무리됐나?"


"응 좋았어"



대화 내용은 다 녹음됐고


역시 내 촉은 엇나감 없이 다음 날 강간 신고당해


경찰서에서 연락 옴



그 날의 녹음 내용과 그 간의 카톡 내용


증거로 제출했고


그렇게 무죄를 받기까지 1년이나 걸렸다.
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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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케바리 2024-10-19 0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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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이런거 걱정하면서도 외로우면 그냥 사 먹는게 나은듯... 나라가 이꼴인데 안 할 이유가 없다 이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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